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엘라스틱서치
- 코딩
- 읽기쉬운코드
- Baekjoon
- spring boot
- 개발자
- 코드
- 애자일
- 그리디알고리즘
- Elasticsearch
- API
- 애자일기법
- Spring
- 개발
- ES
- cleancode
- 그리디
- 백준
- 데이터베이스
- 애자일프로그래밍
- database
- framework
- Java
- 코딩테스트
- 알고리즘
- 클린코드
- 프레임워크
- 스프링
- 자바
- JPA
- Today
- Total
목록개발 (14)
튼튼발자 개발 성장기🏋️
소스를 볼 때면 "이 변수에 뭐가 담겨 있는겨?" 혹은 "이 함수는 뭐하는 겨?"혹은 "이 클래스는 뭐여?" 등과 같은 의문을 품곤 한다. 나의 소스건 남의 소스건 "개떡같이 이름 지었네.."라고 마음 속으로 한 마디 하고 열심히 코드분석을 시작한다. 네이밍이 말은 쉽지만 정말 어려운 부분이 될 수 있다. [읽기 쉬운 코드]를 작성하기 위한 첫 걸음이 아닌가 싶다. 항상 어떤 function, 변수, Object, DB field, table 등을 만들 때 네이밍에서 시간을 한참 잡아먹는다. 네이밍 센스가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시간을 많이 들여도 괜찮으니 최대한 좋은 이름일 짓도록 투자해보는 것이 우리 모두가 이로운 일이 될 수 있다! 내가 취업한지 2년도 채 되지 않았지만 이런 경험이 가장 많다. "..
좋은코드라는게 참 말은 쉽다. 우아하고💃 효율적인👍 코드. 단순하고😄 직접적인☝️ 코드. 다른 사람이 고치기 쉬운 코드. 자고로 이런 코드를 짜려면 단호한 프로그래머가 되어야 한다!(?) Memory leak, Race conditional, 명명법의 일관성 등을 소홀히 하면 안된다. 아무리 가독성이 높고 우아한 코드임에 틀림없어도 테스트 케이스가 없으면 무용지물. (그래서 TDD가 중요한 것..!!!!🤔) 그래서 깨끗하고 좋은 코드를 보면 마치 영화보듯이 느낀다고....(ㄹㅇ?) 의외로 좋은코드는 명쾌한 추상화와 제어문으로 가득 차 있다고 한다. 사실 나는 개인적으로 제어문이 가득한 코드를 싫어한다. 그만큼 복잡하고 얽혀있다는 생각이 들기 마련이기 때문. 그래서 어떻게 해야하는데?😥 ☝️중복을 줄이자!..
[왜 Clean Code?] 로직을 기가 막히게 짜고, 문제해결 능력이 뛰어난다고 한들 해당 코드가 쉽게 읽히지 않는다면 그것은 좋은 코드일까? 약 9년 동안 코딩을 하면서 단 한 번도 "읽기 쉬운 코드"에 대해 생각해본 적이 없다. 대학생 때 까지만 해도 나는 다음 리스트를 만족하는 코드가 좋은 코드라고 생각했다. 예외 처리가 잘 된 코드 메모리를 절약한 코드 각 언어 특성을 잘 이용한 코드 운좋게 취업에 성공하고 "학생"이 아닌 "개발자"로서 꽃이 필 무렵 주석과 변수 혹은 Object 명, 함수명 등과 같은 네이밍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나의 팀장님께서는 이렇게 말씀 하셨다. "가장 좋은 코드는 주석이 없고 변수 명만 봐도 뭐하는 녀석인지 알 수 있는 코드야." 위 조건을 만족하면서 ..
러스트는 특수하게(?)도 "모듈 시스템"이라는 것을 제공하는데 scope와 관련된 많은 기능들을 말한다. 추가로 다음과 같은 모듈을 포함한다. Packages는 빌드, 테스트, 공유할수 있도록 해주는 Cargo 기능이다. Crates는 라이브러리나 실행파일을 생성하는 모듈 트리다. Modules는 scope와 privacy 정보(구조체, 함수, 모듈 등의 네이밍을 이야기하는 것 같다.)를 제어할 수 있다. 이번 장이 끝나면 scope를 정의하고, 사용하며, export를 할 수 있다. (기대 중..ㅎㅎㅎㅎ)
개인적으로 많은 Collection 중에 String 다음으로 가장 많이 사용했던 녀석이다. HashMap 형식을 가지고 있고 Key와 Value를 매핑시켜 관리하는 데이터 구조가 되겠다. Key와 Value를 메모리 어디에 저장할지 결정하는 해쉬함수를 통해 동작한다. use std::collections::HashMap; fn main() { // HashMap 정의 let mut scores = HashMap::new(); // 값 삽입 scores.insert(String::from("BLUE"), 1); scores.insert(String::from("RED"), 2); // #1 전체 출력 println!("scores : {:?}", scores); // #2 특정 값 출력 println!(..
언제나 그렇듯 대부분의 언어는 컬렉션이라 불리는 데이터 구조를 제공한다. 우리가 공부했던 튜플과 배열과는 다르게, 힙 영역에 저장된다. 즉, Compile Time에 데이터 크기를 알 필요가 없다는 뜻이 되며, 크기 확장 혹은 축소가 가능하다는 이야기다. (우리가 공부할 각 컬렉션의 성격이 조금씩 다르니, 적절하게 사용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것이 옳다고 생각된다.) 이번 장에서 다룰 컬렉션은 Vector(벡터)다. 메모리상에서 이웃되도록 모든 값을 넣는 단일 데이터 구조에 하나 이상의 값을 저장할 수 있도록 한다. 같은 타입의 값만을 저장 가능하다. 벡터 정의 및 사용 fn main() { // vector 정의 let mut vector: Vec = Vec::new(); // vector에 값 삽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