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 1 | 2 | 3 | ||||
| 4 | 5 | 6 | 7 | 8 | 9 | 10 |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코딩테스트
- 자바
- kotlin
- 읽기쉬운코드
- 개발
- ES
- Elasticsearch
- 애자일프로그래밍
- 엘라스틱서치
- 애자일기법
- 프레임워크
- 코드
- 스프링
- spring boot
- framework
- Baekjoon
- Spring
- 알고리즘
- JPA
- 코딩
- 데이터베이스
- cleancode
- API
- Java
- database
- 그리디
- 백준
- 개발자
- 클린코드
- 그리디알고리즘
Archives
- Today
- Total
튼튼발자 개발 성장기🏋️
어디서 사도 NOL(야놀자)로 연결되는 이유 — 레저 채널링 구조 이야기를 읽고 나서 본문
반응형
내가 느낀 레저 채널링 구조의 핵심 가치
블로그 글을 읽으면서 일단 “채널링”이라는 용어가 신선하게 다가왔다. 평소엔 티켓을 샀을 때 문자나 QR이 어디서 오는지 신경도 안 썼는데, 알고 보면 그 뒤에 이렇게 복잡한 구조와 시스템이 있다는 게 재미있었다.
특히 NOL이 ‘중재’ 역할을 하면서 백엔드에서 이 모든 복잡도를 담당하고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 한마디로, 현장이나 소비자 입장에서는 정말 단순하게 보이지만, 실제로는 API 연동, 실시간 재고 동기화, 표준상품 관리 등 수많은 뒷단 로직이 맞물려 돌아간다는 게 참 대단하게 느껴진다.
채널링 구조의 장점과 중요성에 대한 생각
- 효율성과 확장성: 대형 커머스(쿠팡, 네이버 등)와 개별 레저 시설이 직접 여러 번 연동하는 대신, NOL이 한 번만 연결에 집중해서 중간에서 표준화된 API와 프로토콜로 다리를 놓아주는 건 분명 운영 효율성 관점에서 정말 획기적인 접근인 것 같다. 특히 소규모 레저 사업자까지 쉽게 대형 채널에 붙을 수 있다는 부분에서 유통 구조 혁신이라고 생각한다.
- 브랜드 강화와 전략적 의미: 쿠팡에서 결제해도 실제 티켓은 NOL이 보내서 브랜드 노출이 되고, 이 자체가 ‘레저 플랫폼의 표준’이 되려는 야놀자의 전략이라는 부분이 참 영리하다는 생각도 든다. 단순 유통이 아니라 생태계를 아예 설계해버리는 느낌이랄까?
- UX 일관성: 환불이나 CS 창구의 일원화, 일관된 티켓 디자인, 입장 절차 통일 등이 사용자 편의를 높인다는 점도 되게 공감된다. 여러 채널에서 구매해도 경험의 차이가 최소화된다는 건 유저 입장에서 큰 장점인것 같다.
기술적 어려움과 개선 포인트에 대한 고민
- 상품 ID 및 재고 표준화: 실제 채널별 상품ID 매핑이나, 현장 검표 방식이 모두 다른 케이스 등은 실무에서 굉장히 까다로울 것 같다. 이렇게 공급사별 시스템 환경이 천차만별이면, NOL 같은 허브의 유지보수와 에러 대응 난이도가 클 것 같아서 중장기적으론 표준화가 더 발전해야 하지 않을까? (실제로 표준화가 얼마나 되어있는지는 잘 모르겠다.)
- 실시간 동기화의 한계: 재고 동기화를 실시간으로 안 하고 주문 시에만 체크한다고 했는데, 이게 트래픽은 줄일 수 있겠지만 아주 짧은 시간에 동시 결제 시 데이터 충돌 가능성이 궁금해진다. 이런 부분에서 장애 예방이나 데이터 정확성은 어떻게 확보하는지 알고 싶다.
- CS 및 현장 이슈: 환불이나 미사용 처리처럼 CS 분쟁이 발생할 때, 판매 채널과 NOL, 혹은 현장간의 커뮤니케이션이 완전히 매끄럽게 유지될 수 있는 구조인지, 아니면 실무적으로 어려움이 있는지 궁금했다. 유저 입장에서 생각해본다면 공급사와 소통을 시도할 것 같은데, 실제로는 NOL과 하도록 유도(?)가 되어야 하지 않겠나? 라는 생각이 든다.
미래 전망과 확장 가능성 고민
- 국내 표준화의 의미: 호텔이나 항공은 글로벌 GDS 표준이 있다고 알고있는데, 레저에선 그동안 이런 표준이 없었던 게 맞나? 싶기도 하다. NOL의 구조가 국내 레저 표준 프로토콜이 되어간다는 점에서, 향후 국내 레저 시장을 좀 더 투명하게 만들고, 중소사업자 시장 진입장벽을 낮춘다는 것에 의미가 크다고 생각한다.
- 글로벌/타 산업 진출: API 기반의 오픈 구조라면 앞으로 글로벌 OTA나 타 플랫폼과 연동해서 더 큰 네트워크를 만드는 것도 꿈꿔볼 수 있지 않을까? 그리고 공연·문화·페스티벌 같은 라이브 이벤트로 확장해도 기능적으로 완전 잘 맞을 것 같다는 상상도 라게 되었다.
마지막으로 궁금했던 점
- NOL 같은 허브가 커질수록 단일 장애 리스크는 어떻게 해소할 수 있을지 궁금하다. 대용량 트래픽이나 보안 측면이나 멀티테넌시 지원도 꽤 신경을 많이 써야 할 것 같은데...
- LCMS가 정말 다양한 경우의 수(이벤트, 프로모션, 단체예약 등)를 얼마나 유연하게 처리할 수 있을까? 시스템 설계시 이런 예외처리, 정책변경까지 API로 흘려보낼 수 있을지 알고 싶다. 이 시스템의 복잡도는 또 얼마나 높을까?
참고 문헌
반응형
'기타 > 타사 기술 블로그 읽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요기요 채널링 서비스 런칭 회고를 읽고 나서 (1) | 2026.01.08 |
|---|---|
| AI와 함께하는 테스트 자동화: 플러그인 개발기를 읽고 나서 (0) | 2026.01.02 |